자식들 잘 되라고 매번 절에가서 절을하는 부모님을 위해 그 멀리에 힘들게 왜 가냐고 화를내면서도, 한번을 함께 가지 못하였습니다.
부모님이 떠난 그날, 마지막이라도 부모님의 종교에 맞춰 불교식장례를 치루게 됩니다.
마지막 효도라고..왜 지금까지 한번을 손잡고 함께 가지 못했는지...
본인 가시는 길 마저도 BTN불국토상조에 직접 가입되어 있으셨습니다.
부모님을 항상 그랬습니다. ' 나는 괜찮다 니들만 행복하면 된다 ' 늘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부모님
자신보다는 자식들을 위해 매일 똑같은 기도를 올리고 부처님께 빌고 빌었습니다.
우리 자식들은 나부터 잘되게 해 달라고 발을 동동 굴리며 살아가며, 부모님이 떠난 그날 알게 됩니다.
오늘이 마지막일줄 알았다면....
이젠 마지막 보답으로 부모님 가시는 길에 부처님 품안으로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어느 불자님의 자녀분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불교식장례의식에는 불교식 제단으로 장식하며 서방정토 아미타불번과 인로왕보살번을 장엄하여 불자의 빈소임을 알리고 부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알립니다.
입관에서부터 성복까지 스님의 집전아래 시다림 장엄염불이 진행됩니다.
불경수의를 입혀드리고 광명진언이 적힌 고깔을 이용해 연꽃형상으로 대렴을 해 드려 한송이 연꽃처럼 진리의 길을 가시길 간절하게 염원합니다.
극락왕생을 인도하는 길에는 진심이 있습니다.
BTN불국토상조에서는 부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여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인도하며 유가족분들의 슬픔을 함께 위무합니다.
조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모든것이 부처님의 가피아래 진실한 믿음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마음을 전달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불교식장례를 통한 마지막 준비 어떠신가요?
부모님께서 좋은곳에 가셨으리라는 믿음, 불국토상조가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는 믿음, 불국토상조 이용 후기 - 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