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바로 여기 붓다회 >
진명스님과 불자가수
구나운님께서 진행으로
불국토로 안내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방송되었어요.
태어난 날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어도,
불자라면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불자답게!
여여한 모습으로 인생을 마무리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대부분의 분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불자라면 극락정토에 왕생할 것을 굳게 믿고,
평소에 기도하고 수행하고 보시하면서
선행공덕을 쌓는다면
누구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불자들의 마지막 가는 길이 불자다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서 배웅하고 나아가 극락정토로 안내하고 있는
불국토상조 특집으로 안내합니다.
시다림 염불로 고인을 극락으로 인도해주시는 명선스님
불국토상조의 장례의전 포교사 민양호팀장님
붓다회 회원이시고 지난1월에 불국토상조를 통해
아버님의 장례를 차르신 박현우 불자님과 진솔한 시간을 가져 봅니다.
불국토상조만의 불교식장례에는 극락왕생의 염원과 축원이 있습니다.
BTN불국토상조는 BTN불교TV에서 장례포교를 위해 설립한
영가를 불국토로 보내는 장례포교사입니다.
사후 신행생활의 연속적 신행을 포교합니다.
< 불국토상조에만 있습니다! >
불국토상조만의 금강경 불경수의는
디자인 의장특허를 가진 불국토상조만의 수의로
영가를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나무대성인로왕보살은 망자를 위해 가장
먼저 나와 맞이하는 인로왕보살 번과
서방정토에 계신 아미타부처님의 번을
불자의 빈소임을 알리도록
장례식장 제단앞에 장엄합니다.
또한, 지장보살상 크리스탈 위패를
제공하며 납골당에 안치하거나
집에서 기도할 때 부처님상으로도 이용가능하기에
가족 신행 공동체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불교장례의 장엄함은 연화대렴을 통하여
모든 불자들이 입을모아 찬탄합니다.
광명진언이 적힌 한지로 고깔을 만들어
영가의 몸을 감싸 대렴을 하는 것인데요
모든 불자님들께서 대렴을 마치고
극락왕생을 하셨다는것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는 말씀과 함께
#1 정성가득한 연화대렴이었다!
#2 유족들의 마음이 한결 따뜻해짐을 느꼈다!
#3 가슴이 따뜻해져 슬픔마저 잠시 잊었다!
라고 하셨습니다.
불국토상조에서 만이 거행하는 연화대렴은
무상한 육신을 여의고 한송이 연꽃으로 승화시킨다.
어떠한 더러움에도 묻어나지 않는 진실의 길을 가시라는 뜻으로
부처님 모시듯 한분한분에게
진실을 다하여 섬기는 과정입니다.
불국토상조의 불교식장례는
장례지도사 팀장님께서 신앙심 가득한 진실한 마음으로
영가를 극락왕생을 인도하는 불사와 수행의 절차입니다.
불국토상조에서만이 전해줄 수 있는 스님의 시다림
장엄염불로 유가족들의 마음을 위무하고
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불자님들의 불교식장례에는 가슴 따뜻한 여운이 있습니다.
행복한 죽음을 생각하게 해 주는 불국토상조가 되겠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아름답게 회향 할 수 있도록
불국토상조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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